27일 도쿄 경마장에서 G1 재팬컵(잔디 2400m)이 열렸고 외국마는 6벌의 그랜드글로리가 최선착과 불발로 끝났다.
오네스트는 7벌, 튜네스는 9벌, 심카밀은 15벌. 이긴 것은 R. 무어 카우걸의 3번 인기 베라아줄로, 골 앞에서 날카롭게 뻗어 G1 두바이 씨 클래식 패자의 1번 인기 샤프리얄에 3/4마신차로 승리했다.
덧붙여 샤프리얄에 기승한 C.데무로 기수는 마지막의 직선 코스로 안쪽으로 사행. 이 기수는 11월 19일에도 부주의 기승으로 2일간의 기승 정지 처분을 받고 있어 단기간에 같은 부주의 기승을 반복한 것으로부터 12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의 기승 정지 처분되었다.
또, 샤프리야르로부터 곰팡이차의 3벌에 D.레인 기승의 4번 인기 베르트라이젠데, 반마신차의 4착에 T.마칸드 기승의 데어링 택트와 이어, 외국인 기수가 고삐를 잡은 일본 조교마 가 상위를 독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