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정보】멘도시노, 독조교마 첫 홍콩 국제경주제패가 될까

9월에 독특한 G1 바덴 대상을 제정한 멘도시노가 12월 11일 G1 홍콩 버즈에서 독일 조교마로 첫 홍콩 국제 경주에서 승리를 노리고 있다.

 멘드시노는 바덴 대상으로 전년 개선문 상마 터커터 타소, 올해의 독 더비 말 산 마르코를 내려 G1 첫 제패. 그 후는 중마장이었던 10월 부처님 G1 개선문상에서 12벌에 패해 불량마장이 된 11월의 독 G1 바이에른 대상은 출주를 취소하고 있다.

 홍콩 조키클럽 공식 사이트에 따르면 S. 슈타인베르크 조교사는 “우리는 작은 마구간에서 해외 원정은 쉽지는 않지만 자신이 없으면 원정하지 않는다. 진정한 파이터인 곳을 보여줄 것입니다.”라고 코멘트.

 게다가 “(멘도시노는) 전형적인 아들러 플루크의 산코마와 달리 부드러운 바바를 필요로 하지 않고, 개선문상과 같은 엄격한 바바도 좋아하지 않았다”라고 빠른 바바 쪽이 맞는 것을 시사했다.

홍콩 버즈에 출주 예정인 멘도시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