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정보】쌀 G1을 2승의 코드 오브 오너, 통증으로 급사

2019년 트래버스 스테이크스 등 미국 G1을 2승한 코드 오브 오너가 지난해 12월 23일에 통증 때문에 안락사의 처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경마 미디어 ‘bloodhorse.com’이 보도하고 있다.

 C. 마고히 마구간이 관리하고 있던 코드 오브 오너는, 19년 3월의 G3 파운틴 오브 유스 스테이크스로 중상 첫 제패. 5월의 G1 켄터키 더비는 앞으로 2벌이었지만, 계속되는 G3드와이어 스테이크스로부터 트래버즈 S, 한층 더 G1조키 클럽 골드컵과 중상을 3연승했다.

 그 후도 4세와 5세로 중상을 1승씩 들고 통산 성적은 20전 7승(중상 6승). 올해부터 레인즈엔드팜에서 종마가 들어갔다.

통증으로 급사한 코드 오브 오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