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6일 두바이의 메이단 경마장에서 G2 알파히디포트(잔디 1400m)가 열렸고, J. 도일 승마의 알스하일이 호쾌한 몰려 승리를 결정했다.
15마리의 대외 프레임에서 나온 알스하일은 후방 2번째로 대기. 직선 입구에서도 아직 후방이었지만 대외에서 단번에 말각을 뻗어, 나머지 200미터 부근에서 빨리도 선두에. 마지막은 안장이 흘러가면서 2벌의 알파리크(작년의 두바이 G1 제벨하타 승마)에 4마신차의 승리를 거두었다.
도바위산 코마의 6세 센마 알스하일은 C. 애플비 마구간이 관리하는 고돌핀의 소유마. 2021년 10월에 영국 G2 챌린지 스테이크스를 이기고 있지만 작년은 미승리로 끝나, 이번은 약 15개월 만의 백성이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