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정보】어머니가 사랑 오크스 말의 양혈 썬더 드럼, 요시다 카츠미 씨가 1.6억엔으로 낙찰

현지 3일의 아르카나 디센버 세일 첫날에 요시다 카츠미 씨가 불 G3 로와이 요몬상의 승마 썬더 드럼을 110만 유로(약 1억 6000만엔)로 낙찰했다.

 썬더 드럼은 명종마바도바위산코마의 4세마. 갈릴레오산 코마의 어머니 그레이트 헤븐즈는 G1 사랑 오크스 승마로, 그 전형의 영국 G1 킹 조지 6세 & 퀸 엘리자베스 스테이크스 등을 이겨 종마마로도 성공한 나사니엘, 반언니의 영 G1 필리즈 마일 승리의 플레이 풀액트(아버지 사드라즈 웰스) 등 근친에게 중상에서의 활약마가 다수 있다.

 자신은 21년 6월에 로와이 요몬상을 제패하는 등 통산 12전 2승(중상 1승)의 성적을 남기고 있다.

아르카나 디센버 세일은 첫날부터 일본세의 활발한 움직임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