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애스코트 경마장은 2023년 개최 레이스 중 10월 영국 챔피언스 데이를 제외한 개최 총상금을 2022년부터 8.5% 증가하는 1700만 파운드(약 28억엔)로 하는 것을 발표했다.
6월의 로열 애스코트 개최에 한정하면 10% 업의 952만 파운드(약 15억 7000만엔)에. 올해는 50만 파운드(약 8200만엔)의 상금으로 행해진 킹스 스탠드 스테이크스, 세인트 제임스 팰리스 스테이크스, 영국 골드 컵, 코로네이션 스테이크스, 커먼 웰스 컵 등의 G1이 60만 파운드(약 9900만엔) , 60만 파운드였던 G1 퀸 앤스테이크스는 75만 파운드(약 1억2000만엔)로 증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