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정보】은퇴마 시설에서 여생의 쌀 G1 말 쿠도스, 26세에 사망

2002년 미국 G1 오클론 핸디캡을 통제한 쿠도스가 켄터키주의 은퇴마 시설에서 현지 4일에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세였다. 미국 경마 미디어 ‘bloodhorse.com’이 보도하고 있다.

 쿠도스는 아버지 크리스 에스, 모친 다마스커스의 센마. 2세였던 1999년 11월에 데뷔하더라도 첫 승리는 1년 이상 뒤인 2001년 3월이라는 늦은 피로, 5세 때 2002년 4월 오클론 H가 G1 및 중상 첫제패였다 .

 이후는 이듬해 2003년 G1 산타 아니타 핸디캡 3벌, G2 캘리포니아 스테이크스 1벌, G1 할리우드 골드컵 3벌 등 중상 전선에서 안정된 활약을 보였다. 통산 성적은 24전 7승(중상 2승).

미국 G1 말 쿠도스가 현지 4일에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