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정보】테오케인스 조교 재개 상반기의 큰 목표는 3·25 두바이 월드 C

지난해 12월 챔피언스 C에서 4벌이었던 테오케인즈(모6, 다카야나기대)가 6일 밤동 트레센에서 바바 들어가기 시작했다.

 전날 5일에 방목처에서 귀환해, 이 날은 사카지를 1개, 달려 올랐다. 지켜본 다카야나기 대사는 “분위기도 좋고, 몸에 장력이 있어 좋은 상태네요”라고 리프레시 효과를 전했다.

 앞으로는 상반기 대목표를 3월 25일 메이단의 두바이 월드 C(G1, 다트 2000미터)로 설정. 다음 달은 2월 25일 사우디 C(G1, 다트 1800미터, 킹 압둘 아지즈), 같은 날의 가와사키 기념(Jpn1, 다트 2100미터), 같은 19일 도쿄의 페블리 S(G1, 다트 1600미터) 에서 선정해 간다.

두바이 월드 C를 큰 목표로 설정한 테오 케인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