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정보】팔꿈치 치는 수미용 기수, 추가 엄벌은 회피 당국이 수사하지 않고

9월 말 레이스 중에 다른 기수에게 팔꿈치를 치고 낙마시킨 것으로 2개월의 기승정지 처분을 받은 C. 스미연 기수이지만 추가 추가 처분은 면한 것 같다.

 수미용 기수의 폭거에는 내무성이 개입해 추가 엄벌이 부과될 가능성이 이전에 보도되었지만, 불경마 온라인 일간지 ‘Jour de Galop’에 따르면 당국은 수미용 기수가 경마로 돌아와 역시 공서양속을 어지럽힐 위험은 없다는 것을 재확인해, 이 기수가 행동을 바꿀 필요도 이해하고 있다고 해서, 이 건의 수사를 실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수미연 기수는 동지에 대해 이 소식에는 안심했다고 하면서도, 현시점에서 이 건에 관해서 공개적으로 말할 생각은 없다고 대답하고 있다.

한층 더 엄벌은 면한 수미연 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