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G1의 NHK 마일 컵 등을 이긴 뒤 호주로 이적하던 케이아이노텍이 내년부터 프랑스의 카윈 팜에서 종마 들어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불경마 온라인 일간지 ‘Jour de Galop’이 보도하고 있다.
케이아이노텍은 딥 임팩트 산코마의 7세마. 스마티 존스산 코마의 어머니 케이아이거 벨라는 G3 카펠라 스테이크스의 승마로, 전형에게는 호주에서 마일 G1을 3승해 종마마 들어간 피어스 임팩트가 있다.
자신은 2018년에 NHK 마일 컵에서 G1 첫 제패. 그 후는 고전이 이어져 미승리인 채 2021년 호주로 이적해, 신천지에서도 이길 수 없으면서도 G1 윙크스스테이크스와 G1 맥키논 스테이크스로 모두 4벌이라고 선전했다. 통산 성적은 28전 3승(중상 1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