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정보】BC 클래식으로 고장의 에피 센터가 종마 들어가, 초년도 종부료는 600만엔

올해 미국 G1 트래버스 스테이크스를 제시한 에피센터가 내년부터 미국 애쉬포드 스터드에서 종마 들어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경마 미디어 ‘bloodhorse.com’에 따르면 종자료는 4만5000달러(약 600만엔)로 설정된다고 한다.

 매듭 디스타임 산코마의 3세마 에피센터는 중상 2연승으로 임한 올해의 G1 켄터키 더비로 복병 리치 스트라이크에 강습되어 2벌. 클래식 2전째의 G1 프리크니스 스테이크스도 2벌이었지만, G2 짐 댄디 스테이크스를 이겨 임한 「한여름의 더비」 일 트래버스 S로 리치 스트라이크들을 내렸다.

 11월의 미국 G1 브리더스 컵 클래식에서는 2번 인기로 추론되는 것도 고장으로 경주 중지. 오른쪽 앞다리의 골절로 경주생명을 끊었지만 다행히 생명에 별장은 없고 회복도 순조롭다고 한다.

종마가 들어가는 에피 센터

동마의 오너인 R. 윈첼 씨는 “혈통적으로는 (첫해부터 산코마가 활약하고 있다) 건 러너의 아버지 캔디 라이드와 모친 자이언츠 코즈웨이(매듭 디스 타임의 아버지)를 바꿔 그런 것으로 매우 즐거운 종마이다」라고 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