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정보】NZ의 캡틴 쿡 S, 작년 2벌의 7세마 프라이즈 데퍼가 대망의 G1 첫 제패

뉴질랜드의 트렌섬 경마장에서 현지 3일에 G1 캡틴 쿠스 스테이크스(잔디 1600m)가 행해져, 스타트 일찍 마지막 11번째에 앞둔 2번 인기의 프라이즈 데퍼가, 직선에서는 대외로부터 말각을 작렬 시켜 골전의 혼전을 0.5마신차로 거절했다.

 1번 인기의 에이곤은 후방 3번째에서 승마에 앞서도 2벌에 패하고, 또한 0.5마신차의 3벌에 도중 4, 5번째 추주의 8번 인기 체이스가 이어졌다.

 사바 맥주산 고마의 7세 센마 프라이즈 데퍼는 대망의 G1 첫 제패. 지난해 캡틴쿡 S를 비롯해 지금까지 G1에서는 2벌이 3회, 3벌이 2회 있었다. 중상은 전주의 G3 이글 테크놀로지 스택에 이어 통산 5승째로 하고 있다.

NZ의 G1 캡틴 쿡 S가 열린 트렌섬 경마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