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산타 아니타 파크 경마장에서 현지 26 일에 열린 G2 상가브리엘 스테이크스( 3 세 이상, 시바 9 하롱)는, 5 번째로 레이스를 진행한 3 번 인기의 다이시 모차라가, 내 래치 따라 진출 해 맞이한 직선의 나머지 1 하롱에서 벗어나 쾌승했다.
1/2 마신차의 2 벌을 이기고 말 뒤에서 말군 밖을 돌린 최저 7 번 인기의 플래시 에스트가 몰아넣어, 1 번 인기의 마스터 오브 폭스 하운즈는 선행해 중간점으로부터 선두에 늘어선 , 한층 더 1 마신차의 3 벌에 패했다.
다이시 모차라는 아다이(아버지 코디악) 산코마의 4 세 센마로 이번이 중상 첫 제패. 작년 1 월 아일랜드의 J. 오브라이언 마구간에서 데뷔하면 1 전만으로 현재 L. 파월 마구간으로 이적해, 중상에서는 올해 3 월의 G3 산루이레이 스테이크스, 10 월의 G2 존 헨리 터프 챔피언십 스테이크스로 2 벌을 2 회 기록하고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