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경마 총괄 기관 프랑스 갤로는 현지 12일, 2019년 11월을 마지막으로 경마 개최를 실시하지 않은 메종 라핏 경마장을 현지의 공유지 시설에 715만 유로(약 10억 5000만엔)로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불경마 온라인 일간지 ‘Jour de Galop’이 보도하고 있다.
덧붙여 동 경마장의 토지가 향후 20년 이내에 승마 이외의 개발에 재이용되는 경우, 갈로는 추가 요금을 지불한다고 규정되고 있다고 한다. 동지에 의하면, 갤로와 메종 라핏 사이에서는, 최종적으로 경마 개최를 부활시키는 방향으로 토론이 계속되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