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경마뉴스】전설의 명수 맥코이씨, 재팬 C의 무어를 절찬 「말을 타는 천재」직선의 고삐 사바키에 최대급 찬사

전설의 명수도 절찬-. 영국의 장애 경주로 20년 연속 리딩을 획득해, 사상 최고의 기수로 여겨지고 있는 토니 맥코이씨(48)가 재팬 C에서 벨라아줄(모트 5, 와타나베)을 승리로 이끈 라이언 무어 기수(48) 39)를 극찬했다.

 맥코이 씨는 ‘AP(안토니 피터) 맥코이’의 이름으로 알려진 영국 경마계의 레전드(15년에 현역 은퇴). 이 씨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으로 일본 C의 영어 실황 영상을 인용하고 “계속 신경이 쓰였습니다. 말을 타는 천재(지니어스)란 어떤 느낌인가”라고 적은 후 이모티콘으로 ” “라이언 무어”의 이름을 가리키며, 직선의 고삐 심판에 최대급의 찬사를 주고 있다.

고삐 사바키를 극찬한 무어 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