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경마 사정

세계에는 드문 마권이 가득!

  • 일본 근황

현재의 JRA에서는 단승, 복승, 프레임련, 마련, 마단, 와이드, 3연복, 3연단, WIN5(넷 투표 한정), 9종류의 마권을 구입할 수 있다. 옛날 전(1990년대 전반)에서는 단승, 복승, 프레임련의 3종 밖에 없었기 때문에, 100배를 넘는 배당이 나오는 것만으로 소란이 되어 있었지만, 마단, 3연단의 등장으로 만마권은 당연. 하물며 WIN5에서는 1억엔을 넘는 배당까지 튀어나와, 지금 100엔에서 억만장자까지의 길도 꿈이 아니게 되고 있다. 게다가 올 가을부터는 해외의 빅 그레이스 마권도 일본 국내에서 구입할 수 있다는 점에서 경마 팬의 마권 열은 더욱 히트 업해 나갈 것은 틀림없다.
일본에서 살 수 있는 해외 마권은 단승, 복승, 와이드, 마련, 마단, 3연복, 3연단의 7종류가 되지만, 원래 해외에는 어떤 마권이 존재하는지 궁금하다. 그래서 해외에서 팔리고 있는 마권을 픽업해 보았다.
우선, 어느 나라에서도 공통적으로 존재하는 것이 단승, 복승, 마련, 말단, 3연단. 이것은 세계 기준의 마권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 프랑스

    단승, 복승, 마련, 마단, 3연단, 4연단
    , 5연단 4연단, 5연단은 그 이름대로 상위 4마리 또는 5마리를 모두 착순대로 적중시켜 해야 하는 초난관마권. 일본에서는 3연단조차 당하기 어려운 데다, 매입도 늘어나지만, 이것은 고리를 걸어 어렵다. 유럽 ​​경마는 5, 6마리의 소두수가 되는 경우도 많아, 그 때에 통상의 마권만으로는 재미가 부족하다는 것도 요인이 되어, 이런 마권이 선호되는 것 같다. 게다가, 4연단, 5연단 등은 맞을 확률이 낮은 경우도 있고, 만일 착순이 다르더라도 선택한 말이 모두, 4착(또는 5착) 이내에 넣으면 구제 처치로서 약간이면서 배당금이 지급됩니다. 일본에서 3연단을 구입했을 때 착순이 바뀌어 “3연복으로 해 두면 좋았는데…” 된다.


    • 영국

    단승, 복승, 마련, 말단, 3연단, 4연단, 5연단, 플레이스팟
    영국에서의 뜨거운 마권 플레이스팟은 지정된 6개의 레이스의 전복승을 맞는 마권. 일본의 WIN5처럼 지정된 5 레이스 모든 단승을 맞추는 것은 매우 어렵다. 영국에서도 6개의 레이스의 전 단승을 적중시키는 잭팟이라는 마권도 있지만, 일본처럼 적중하기 어렵다. 그러나, 복승이 되면 이야기는 별. 전혀 인기 얇은 이기고 잭팟이 큰 거칠게 되었다고 해도, 목표의 말이 3벌 이내라면 문제 없기 때문에 비교적 맞기 쉽다. 거기에 6 레이스와 오랫동안 즐길 수있는 것도 경마 팬으로는 기쁘다. 또, 영국에서는 장내에 경마장이 관리하는 마권 매장 이외에, 개개의 회사가 독자적인 확률을 내세우고, 마권을 판매하고 있는 북메이커도 많이 있다. 거기서는 엘리자베스 여왕 방문의 날은 ‘여왕 폐하의 모자의 색깔 투표’라는 투표권도 발매되고 있다. 뭐든지 내기마다 해 버리는 영국 특유의 투표권이다.


    • 홍콩에서는 오마케 배당

    홍콩에서 인기있는 것이 더블, 트레블이라는 마권. 이것은 연속하는 2개(트레블은 3개)의 레이스의 단승을 맞힌다고 하는 마권. 알기 쉽게 말하면 규모를 축소시킨 WIN5와 같은 것. 단순히 2중단이라고 생각되기 십상이지만, 이 마권의 묘미는 첫 레이스(트레블은 최초의 2 레이스)의 단승마저 맞아 버리면, 마지막 레이스는 투표한 말이 1벌이 아니어도, 2벌이라면 덤의 배당이 나온다는 것. 예를 들어 더블로 첫 레이스가 적중하고 마지막 레이스에서 3마리 투표했다고 한다. 거기서 투표한 3마리가 원투를 결정했을 경우는 통상의 더블의 배당+오마케 배당까지 붙어 오는 것이다. 덤 배당은 당연히 싸지만, 기분적으로는 유익감이 강해, 기쁨도 배증한다. 홍콩에서는 그 밖에도 지정된 2 레이스의 복승을 연속으로 맞추는 더블 트리오, 최종 레이스로부터 세어 6 레이스의 1, 2 벌을 맞추는 식스 업(6 레이스 모든 1 착이 적중한 경우는 보너스 배당도 나온다) 등 마권의 종류는 풍부.


    • 해외 경마는 특이한 마권이 풍부

    또, 해외 마권 발매 대상에 오르고 있는 두바이는 종교상의 사정으로, 현지에서는 마권의 판매는 일절 없음. 대신 경마장에 입장할 때 1인 1장의 마크 카드가 나뉘어져, 거기서는 픽 세븐이라는 전 레이스의 단승 예상, 2레이스 연속의 3연단 예상 등이 가능해, 맞으면 금괴나 차를 받는 것 할 수 있다. 말하자면 마권 쿠지라고 하는 곳.
    어쨌든, 해외에는 일본에 없는 드문 마권이 풍부하다.


    • 【보충】

    같은 마주의 단승은 같은 것으로 취급되고 있다(커플링)
    ※ 최근에는 프랑스만이 채용하고 있다.

    일본의 마권은 「마번」으로 발매된다(게이트번과 말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