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마】이럇! 경마장도 ‘방역고삐’ 전면 해제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오는 18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되면서 경마장 역시 ‘전면 정상화’를 시도한다. 기존에는 홈페이지 및 전자카드 앱으로 실명인증 후 사전에 좌석을 예약해야만 경마장 입장이 가능했다. 하지만 올 4월부터는 현장에서도 입장권 구매 후 경마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방법을 완화했다. 또한 지정좌석 외에도 입석 운영을 병행하여 보다 많은 고객들이 경마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입석 운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