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마】스프린터 최강자 가린다…서울마주협회장배

22일 서울경마공원에서 단거리 최강마를 가리는 ‘스프린터 시리즈’ 두 번째 관문인 ‘제30회 서울마주협회장배’(GⅢ, 1200m, 3세 이상, 총상금 4.5억원) 대상경주가 제8경주로 펼쳐진다. 1993년 마주 권익 보호와 위상 강화를 위해 서울마주협회가 창립됐다. 협회 창립을 기념하고자 같은 해 신설된 서울마주협회장배 대상경주가 올해로 30회를 맞이했다. 서울과 부경을 통합한 최고 스프린터 경주마를 선발하는 경주, ‘스프린터 시리즈’는 부산일보배(GⅢ)와 서울마주협회장배, SBS스포츠 스프린트(GⅢ)로 이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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