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뉴스】홍콩 해리가 중상 3승째, G2 바다 비스킷 H로 G1 말 등 격파

현지 26일 미국 델머 경마장에서 G2 시비스켓 핸디캡(잔디 8.5 하롱)이 열렸고 F. 프라 카우걸 홍콩 해리가 접전을 했다.

 1번 인기로 유추되고 있던 홍콩 해리는 종장의 전개로 중단의 5번째로 대기. 직선으로 밖에서 스파트하면 도망치는 마스터 오브 폭스하운스와 4번째부터 앞을 쫓은 비욘드 브릴리언트를 골 직전에 정리해 단절했다.

 쿠비 차이의 2벌에는 작년의 G1 할리우드 더비 말 비욘드 브릴리언트가 들어가, 한층 더 아타마 차이로 마스터 오브 폭스 하운즈. 톱핸드를 짊어지고 있던 올해의 G1 알링턴 밀리언 승마 산틴은 홍콩 해리로부터 3마신 1/2차의 4벌까지였다.

 P. 다마트 마구간의 홍콩 해리는 에스큐러브산 고마의 5세 센마. 데뷔한 영국에서는 중상 경험이 없는 채 미국으로 이적했지만, 신천지에서는 이번을 포함해 6전 5승, 2벌 1회. 중상도 통산 3승째와 안정된 결과를 계속 내놓고 있다.

G2 바다 비스킷 H가 열린 미국 델머 경마장